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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방에서 책을 읽고 있다.
태영이가 와서 이른다. 형이 자기를 밀었다고 한다.
둘을 데리고와서 왜그랬는지 물어보고 화해시키고 다시 방에 들어와 책을 읽었다.
5분도 안되서 태욱이가 와서 이른다 태영이가 자기를 때렸다고 한다.
둘을 데리고 와서 왜그랬는지 물어보고 화해시키고 다시 방에 들어와 책을 읽었다.
5분도 안되서 광원이가 와서 이른다 태욱이 태영이가 자기말을 안듣는단다.
화를 내도 웃으면서 진지하게 안듣는단다..
웃음이 나왔다..
나도 누군가한테 이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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